송파구보건소 ‘최우수’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5 19: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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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접근도 향상 평가 장애인등 대상 전담주치의제·방문간호사업 인정

관내 의료업체와 협력 통한 2차 진료시스템 구축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보건소가 최근 서울시에서 주관해 열린 ‘2006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접근도 향상 평가’에서 최우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5일 구 보건소는 그간 의료접근도가 낮은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간호사업 등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분야에서 가장 비중있는 이번 평가는 서울시에서 주관하고 대학교수, 의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로 이뤄진 것.

구 보건소는 이번 최우수구 선정에 따라 700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았다.

구 보건소는 그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형평성 제고를 위해 취약계층 전담주치의제, 방문간호사업 등을 시행하는 1차적인 진료시스템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정밀진단이 요구되는 환자에 대해서는 의약인 단체와 서울 아산병원이 참여하는 ‘송파구 지역의료 협의체’의 도움을 받아 진료할 수 있는 2차적 진료 시스템을 갖춰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했다.

이같은 노력으로 구 보건소가 최근 취약계층에 대한 으료접근도 향상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게 된 것.

구 보건소는 앞으로도 병·의원, 의약단체 등과 연계해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접근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 발굴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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