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특화거리’ 조성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5 19: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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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택지개발지구내 중앙통로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발산택지개발지구내 중앙통로를 특화거리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내년 11월 말에 완료할 예정으로 시행청인 서울시 도시개발공사와 협의 중에 있다.

5일 구에 따르면 발산택지개발지구를 관통하는 중앙통로는 공항로와 남부순환로를 연결하는 폭 31m의 왕복 6차선 도로이다.

구는 길이 1.5㎞에 이르는 도로를 따라 은행나무와 잔디를 심는다는 당초계획을 변경해 소나무와 이팝나무를 나란히 심을 계획이다.

또한 주변 녹지구간은 다양한 초화류와 화목류를 심어 계절별로 특색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가로수하단에 가로수 보호판을 설치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 특화거리로 조성할 방침이다.

문의 (2657-8694)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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