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도시 선포식 8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5 19: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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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오는 8일 오후 3시 영등포구민회관에서 교육청 및 관내 평생학습기관,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도시 선포식’을 개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날 선포식에서는 축하공연으로 마포평생학습관의 플롯 연주, 영등포문화원의 남도민요 및 사물놀이, 영림초·영중초의 댄스스포츠, 당산1동 주민자치센터의 부채춤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평생학습도시 선언문 낭독 및 평생학습도시 선언을 통해 구의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민회관 앞마당에서는 부대행사로 영등포평생학습관 및 관내 평생학습기관들의 체험학습과 홍보활동이 이뤄져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

구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나서며, 지역주민의 적극적 지지와 협조를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평생학습센터 조성 등 평생학습관련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주민의 다양한 교육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7월 교육인전자원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9월 전국평생학습축제 개막식에서 평생학습도시 인증서와 동판을 수여받았으며, 관내 평생학습기관들의 상호 협조·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영등포구 평생학습협의회를 구성해 지난 10월16일 창립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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