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물 직거래장터 오늘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5 16: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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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봉천동 우성APT서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6부터 7일까지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구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진군의 농수 특산물이 오는 6일부터 이틀간 봉천동 우성아파트에서 특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장을 방문하면 햅쌀, 강진배를 비롯해 단감, 전통된장과 임금님께 진상했었다는 토하젓 등 59개 품목을 일반 시중가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방도시의 우수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자 농민들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 자치단체가 처음 자매결연을 맺게 된 것은 지난 2004년으로 자매결연 후 양 자치단체는 다양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자치행정의 경쟁력을 높여 왔다.

또한 2005년 11월에는 구의 11개동과 강진군의 11개 읍면간 자매결연을 추진했으며, 지난달에는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교류협력단이 강진군을 방문해 제11회 강진청자문화재에 참석하고 농촌체험행사를 갖은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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