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 정착 캠페인 오늘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2 19: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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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성신여대역 주변서 가두행진등 벌여 제128차 안전점검의날 및 안전관리헌장 선포 2주년을 맞아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3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친다.

2일 구는 주민들과 함께 성신여대역 주변과 돈암동 하나로 거리에서 합동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급격한 지구환경의 변화 및 산업화 등으로 발생하는 자연 및 인적 재난으로부터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안전 불감증을 개선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의식을 정착해 ‘재난은 있어도 피해는 최소화’ 하는 안전한 성북을 만들고자 실시되는 것.
캠페인을 통해 구는 ▲안전관리헌장 제정 2주년 기념 안전관리헌장 실천주간 홍보, 헌장정신 홍보 및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합동 캠페인 실시 ▲화재 예방과 동절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및 홍보, 가정내 전기, 가스, 전열기구 화재예방, 산불 등 화재예방과 공공시설 안전점검 ▲생활 위험요인이 있거나 사고발생이 예상되는 곳에 안전표지 설치하기 등을 알릴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7개 동 시민안전봉사대원과 특정관리 대상 시설물을 관리하는 13개 구청 부서의 직원 등 150여명이 참여, 안전상식 리플릿을 배부하고 하나로 거리에서 점포주와 주민에게 안전문화 정착을 당부하는 가두 행진도 벌인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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