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관리가 건강을 지킨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2 19: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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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보건소, 건강교실 강좌 14일부터 열어 “고질적인 생활습관병, 우리가 고쳐드려요.”
성동구 보건소는 질병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구민들의 꾸준한 건강관리가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습관병에 대한 다양한 교실 및 강좌를 개설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3회의 일정으로 꾸며진 고혈압교실에서는 고혈압의 치료와 합병증, 식이요법, 운동요법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3회 전과정 참석자에게는 고지혈, 안압, 체지방, 심전도 검사를 무료로 해 줄 예정이다.
또한 이달 둘째주 금요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요실금자조관리교실은 서울대학교 비뇨기과 전문 간호사 및 필라테스 운동 전문인력이 초청돼 요실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관리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보건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는 당뇨교실에서는 당뇨환자들을 위한 식이요법, 고지혈증 치료방법 등 실생활에서 많은 도움이 될 실천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회 혈당도 무료로 측정해 진단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꾸준히 다양한 교실을 열어 주민들의 주요만성질환에 대한 생활습관 교정을 돕는 등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2286-7033)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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