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Youth’봉사대 활동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2 19: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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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고등 60여명 참여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제3기‘by-Youth’봉사대 프로그램을 4일, 18일 양일간에 걸쳐 관내 선덕고등학교의 이웃사랑팀, 서울외고 RCY팀 등 3개 고등학교 자원봉사 동아리팀 60여명과 색다른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사회와 이웃에 능동적으로 개입하고 실천하는 자주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개선을 시도하는 것이 ‘by-Youth’봉사대의 기본정신이다.
기존의 소극적 개념의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을 주체가 되는 적극적 사고의 일환으로 청소년에 의한 봉사활동으로 방향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것.
운영프로그램 내용은 지역문화유산과 연계된 도봉문화지킴이 활동과 이웃사랑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발사랑(발 마사지)외 청소년 기자단의 활약 등이다.
구는 총 5개 학교 봉사단 139명이 연간 41회에 걸쳐 지역사랑을 봉사로 실천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벌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봉사를 통한 자신을 되돌아보고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찾아가는 청소년들의 손길은 아름답기까지 하다는 구담당직원의 말이 세삼스럽지 않게 주위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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