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직원축구회 우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1 17: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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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장기 대회서 MVP·득점상등 수상 용산구 직원축구회(회장 이촌1동장 박경윤)가 최근 열린 축구대회에서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지난달 29일 세종대학교 운동장 등에서 열린 ‘제10회 서울특별시장기 축구대회에서 우승과 함께 최우수 감독상, MVP, 득점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구대회는 서울시 25개 구청과 서울특별시, 상수도본부 등 총 27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구는 예선전에서 영등포구를 4대0으로, 성동구를 3대1로 대파하고 본선에 올랐다.
토너먼트로 열린 본선에서 구는 종로구를 2대1로, 노원구를 3대0으로 서대문구를 2대1로 이기면서 대회 우승을 거머줬다.
특히 구는 우승과 함께 ▲최우수 감독상 안시종(총무과) ▲MVP 김용수(지적과) ▲득점상 고덕성(환경관리과)씨가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추구대회 우승으로 용산구 직원축구회는 지난 2001, 2003년에 이어 2006년에도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명실공히 서울시 최고의 축구회임을 선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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