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보건소 특별상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31 21: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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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주최 ‘한국 e-비즈니스 대상’ U-Healthcare 서비스서 우수한 평가

성북구 보건소는 지난 26일 한국산업자원부 주최로 열린 ‘제10회 한국 e-비즈니스 대상’에서 한국전자거래진흥원장상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 e-비즈니스 대상은 e-비즈니스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을 시상해 격려하고, 수상업체의 성공사례를 널리 홍보해 국내 e-비즈니스 확산을 지원함으로써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

구 보건소는 지난 4월초부터 실시하고 있는 U-Healthcare 서비스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고려대학교 U-Health사업단과 연계 실시하고 있는 U-Healthcare사업은 보건의료와 인터넷의 만남을 통해 각종 의료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초부터 시작해 현재 저소득층 및 장애인, 시설보호자등 의료취약계층, 일반주민 등 약 6000여명이 U-Healthcare 서비스를 받고 있다.

특히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 방문보건사업 대상자는 가정용 건강측정기 및 방문간호사의 휴대용 측정기를 이용, 혈압과 맥박 등 주요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내용을 입력하면 보건소 주치의에 의해 모니터링 및 리스크를 관리 받게 된다.

보건소 주치의는 건강수치에 이상이 있는 경우 해당 대상자에게 알람이나 문자메시지로 상태를 알려주고, 주의사항에 대해 메시지 및 전화상담 또는 방문간호사를 통한 방문조치 등 문제에 따른 개선프로그램을 설계해 준다.

또 전문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는 질환별 담당의사가 있는 고려대학병원이나 지역사회와 연계되어 있는 전문 의료기관에 의뢰하는 One-Stop Service도 제공한다.

서찬교 구청장은 “e-비지니스 대상 특별상 수상을 격려하고 성북구보건소가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U-Healthcare 시스템 발전 및 활성화에 더욱 전력하여 할 것”이라며, “통합전산망 구축 등 효율적이며 시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지역사회 자원과 의료정보화의 첨단기술 융합으로 보건의료서비스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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