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운동 오늘 동참 도봉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31 21: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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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혈액만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다. 그러나 각종 사건 사고로 위급한 긴급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혈액은 태부족 상태라고 한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이달 1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미 200여명의 공직자들이 헌혈을 약속하고 오전 오후로 나눠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헌혈을 실시하게 된다.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에서는 헌혈은 한 생명을 구할 뿐만 아니라 부담없는 이웃사랑의 실천 방법이며 헌혈시 혈액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고 특히 헌혈은 심장병을 감소 시킨다는 연구결과(주기적 헌혈자의 경우 심장병 86% 감소)에 따라 이의 실천을 적극 권하고 있다.

이날 일반인도 도봉구청을 방문, 헌혈할 수 있어 주민의 동참을 기대하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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