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립합창단 ‘우수상’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31 18: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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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국의림합창경연대회 강서구립합창단이 지난 24일 충북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1회 전국의림합창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31일 강서구(구청장 김도현)에 따르면 총 12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구립합창단은 지휘 김헌경씨, 반주 오윤경씨가 맡아 ‘초가 지붕’, ‘들국화’ 등 가을에 어울리는 곡을 아름답게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합창단원 41명 대부분이 주부여서 가정살림 하기에도 바쁘지만, 매주 목요일마다 3시간씩 이루어지는 연습시간에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할 정도로 열의가 있다”면서 “이번 경연대회 수상은 그동안 단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0년 10월 창단한 강서구립합창단은 신년음악회, 자선 송년 음악회 등 각종 행사에 찬조출연은 물론 지금까지 총 5회에 걸쳐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의 (2600-608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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