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아버지상 배우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31 18: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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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내일부터 아버지 학교 개강 진정한 아버지의 권위가 무엇인지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마포구 아버지 학교가 한달간의 일정으로 2일부터 열린다.
31일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이달 한달간 매주 목요일 오후 구청 강당에서 자신과 가족을 되돌아보는 시간, 삶의 전환점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아버지 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린 아버지학교’ 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라는 슬로건 하에 진정한 아버지의 권위가 무엇인지 4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하고, 아버지의 정체성과 신분을 되찾아 주는 프로그램.
4주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와 가정 이란 부제로 각각 진행하며, 외부초청강사의 강의 외에도 아버지 서약식과 영상 편지, 세족식 등으로 구성, 아버지 학교의 독특한 인사법인 허깅법(따뜻하게 안아주기)도 전수한다.

특히 강의의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가족을 초대하는 시간을 마련해 세족식을 통해 수료식을 개최하며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시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아버지 학교의 개막을 위해 준비를 해온 가정복지과 김애련 팀장은 “이번에 열린 아버지 학교의 운영 결과에 따라 12월, 1월중에 부부,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아버지학교 개막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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