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갈증 클래식 선율로 푼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31 18: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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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오는 10일 공연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소월아트홀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클래식 향연이 가을 밤 하늘을 수 놓는다.
31일 구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구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고자 소월아트홀에서 오는 10일과 25일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저녁 7시에는 공연장에 쉽게 들어갈 수 없는 어린이들에게 클래식 공연의 문이 활짝 열린다.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주제로 한곡 한곡마다 다른 동물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더불어 지휘자의 악기소개, 해설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공연이 열리기 때문이다.
이번 공연은 4세 이상 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2일 오전 9시부터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26일 저녁 6시에는 성동청소년오케스트라가 우리 귀에 친숙하고 감상하기에 어렵지 않은 정통클래식 음악으로 겨울 연주회를 갖는다.

초등학교 이상이면 입장가능하며 전화 접수는 16일부터 할 수 있다.
한편 소월아트홀은 지난 3월에 개관해 음악회, 연극, 뮤지컬 등 수준 높은 작품의 공연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그동안 문화적 갈증을 느끼던 구민들에게 단비와 같은 시설로 이용되고 있다.

문의 (2285-5211)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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