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31 18: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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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5일까지 거주지 인근병원서 접수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광견병의 확산을 막고 광견병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거주지 인근 동물병원에서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축산 농가를 보호하고 광견병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해 구민보건위생 향상을 위한 것.

광견병은 매년 강원도 및 경기 북부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광견병에 감염된 개에 물리면 사람 또한 전염되는 등 해마다 인적·물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접종대상은 예방주사를 맞히지 않은 생후 3개월이 지난 개이며, 이미 예방주사를 처방한 개 또한 매년 1회 반복접종을 해야 한다. 접종 수수료는 5000원이며 거주지 인근병원에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예방 주사를 맞히지 않은 개에 대하여는 가축전염병예방법 규정에 따라 억류, 도살 처분, 기타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으며, 개주인은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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