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물가관리 ‘으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30 20: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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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주관 ‘2006 상반기 종합평가’서 최우수구 선정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06년 상반기 지방물가 관리 종합평가’에서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가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에서 2006년 1월부터 6월까지 각 기관에서 추진한 물가업무에 대해 전국 시·도 등 16개 광역자치단체와 각 시·도에서 자체 평가 후 추천한 32개 기초단체 등 총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 기간 내 지역별 물가상승률 및 물가안정 노력도 등을 종합해 평가하는 것.

구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관심도 ▲체계적인 개인서비스요금 조사 및 전산관리 시스템 운영 ▲물가지도 점검반 운영 등을 통한 효율적인 현장방문 지도점검으로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에 노력했고 판매가격표시 및 원산지표시 업소에 대한 이행실태를 적극적으로 지도점검해 공정한 상거래질서 정착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또한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이 양호한 가격안정모범업소를 선정해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지역신문 등에 홍보함으로써 업소 간 자율적 물가안정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특히 농수산물 직거래장 운영 등 물가안정을 위한 특수시책 추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개인서비스요금 및 장바구니 물가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실속 있는 물가 정보를 제공하고 구민 생활안정을 위한 물가안정 시책을 발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05년 상반기 행정자치부 평가에서 ‘우수구’, 2005년 3/4분기 서울시 평가에서 ‘최우수구’, 2005년 하반기 행정자치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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