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들 축제 3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30 20: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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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센터, ‘박람회’ 개최… 난타공연등 볼거리 풍성 지역내 곳곳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온 이들을 위한 축제가 오는 11월3일 마포문화센터에서 열린다.

30일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내달 3일 마포문화센터 광장에서 ‘마포구 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의 각종 자원봉사 활동을 널리 홍보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에 동참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시현,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공연, 사진 전시 등 자원봉사활동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예정이다.

자원봉사 활동의 시현은 자원봉사단체와 사회복지시설별로 시현하며 수지침 무료봉사, 풍선아트, 발 마사지 등을 시현한다.

또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진전시회와 홍보물 배포를 아울러 할 예정이며, 신규자원봉사자에 대한 안내와 모집도 더불어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자를 위한 마당으로 놀이 한마당이 펼쳐져 우수 자원봉사단체의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마련한 난타 공연, 재즈댄스 공연, 스팀 드러머의 악단 공연, 엠마오 어린이집에서 마련한 공연, 도화 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준비한 밸리 댄스 공연 등 자원봉사 박람회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우수자원봉사자 및 단체의 자원봉사활동 사진을 전시하는 사진전도 놓칠 수 없다. 구는 센터 앞 광장에 25점의 봉사사진을 전시해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이들의 참여를 불러 모을 계획이다.

사회복지과 허현화씨는 “각종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어, 자원봉사 모집에 활성화를 불어올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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