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정신과 전문의 무료상담 2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30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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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보건소 서울시 초·중·고생의 3분의 1 이상이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서울시 소아청소년 정신보건센터에서 서울시내 초중고교 19개 학교의 학부모, 학생 2700여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로 이들 중 955명(35.8%)은 정신건강 문제가 이는 것으로 나타난 것.

이같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문제를 해결코자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는 중앙대학교 소아정신과 진성남 전문의를 초빙해 내달 2일 오후 보건소 3층 제2건강교실에서 ‘소아정신과 전문의 초빙 무료 상담’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만 4세부터 11세의 정신장애아동 및 가족에게 정신보건서비스를 제공해 치료의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매주 1회 실시하는 소아정신재활프로그램(비둘기 교실)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

상담은 소아 개별 진료 및 가족 상담으로 이뤄지며 비용은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710-3424)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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