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예방접종 13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30 2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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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장애인등 대상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 보건소는 환절기 및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인플루엔자 예방관리를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13일부터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구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무료예방접종 대상자는 인플루엔자에 걸릴 경우 합병증 발생의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1941년 이전출생) 노인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150시간이상 자원봉사자,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1~3급 중 50세 이상에 한한다.

또한 의사의 소견서 또는 처방전을 지참한 50세 이상 폐질환자, 심장·신장질환자, 악성종양, 면역저하 등 만성질환자 등은 7000원의 유료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접종일시는 ▲11월13~11월15일 신월동지역 ▲11월16~11월17일, 11월20일은 목동지역 ▲11월21~11월23일 신정동지역으로 구분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11월24~11월30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장소는 양천보건소 및 신월1동 소재 신월지역보건센터이며, 주민등록증, 의료급여카드, 자원봉사자수첩, 진단서, 처방전 등을 지참해야 한다.

문의 (2650-3424)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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