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어린이공원’ 오늘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30 20: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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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대·산책로등 갖추고 대변신 “도레미어린이공원으로 놀러 오세요~”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방화동 도레미어린이공원(조감도) 조성공사를 마치고 31일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도레미어린이공원은 방화동 184-68호 일대 6649㎡(약 2011평)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이번 1단계 사업 완료로 선보이게 될 3125㎡(약 950평)은 그 중 일부분에 해당하는 것.

이번 조성된 도레미어린이공원에는 어린조합놀이대, 야생식물원, 산책로, 웰빙체육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소나무를 비롯한 수목 39종 약 7000주가 심어졌다.

도레미어린이공원은 그동안 장기 미시설 공원으로 남아있던 곳으로 각종 무허가 건물 등이 부지내 자리 잡고 있어 인근 주민들로부터 공원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오던 곳이다. 이에 구는 지난 2004년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설계용역을 추진 무허가 건물 철거 및 보상 등을 거쳐 올해 초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행한 바 있다.

한편 구는 (주)공항버스 차고지(방화동 산 85의7호 일대)가 들어서 있는 2단계 공원 공사를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개화동 공영버스차고지 공사가 완료 되는대로 버스차고지 이전과 함께 추진해 2008년 완료할 계획이다.

문의 (2657-8689)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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