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신공원 안내책자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30 20: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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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연혁등 정보 제공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최근 동작문화원(원장 연만희) 주관으로 충절의 상징 사육신묘가 있는 사육신묘지공원을 소개한 안내책자 ‘충절의 고장, 동작의 명소! 사육신공원’을 발간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사육신공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살아있는 현장자료로써 활용하는 한편, 그간 발간된 ‘동작역사문화’, ‘동작문화유산’ 등 다수의 책자와 함께 주민들에게 지역문화재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유도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충절의 고장, 동작의 명소! 사육신공원’ 책자는 16절 아트지재질에 26페이지 분량으로 1500권을 발간했으며 ▲사육신공원 소개 ▲사육신묘 약사 ▲사육신현창 연혁 ▲사육신추모제향 ▲공원내 문화유산 ▲사육신소개 ▲육신충절의 의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책자는 현재 사육신묘에 7분의 묘를 모시게 된 사연을, 조선왕조실록 세조2년 6월 기록에 성삼문, 박팽년, 하위지, 이개, 김문기, 유성원 선생과 함께 김문기 선생이 거사 모의 시 군동원의 중임을 맡고 있음이 기록돼 있다.

한편 사육신공원은 그간 공원부지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던 구 노량진배수지(1만5356㎡,/4645평)를 올해 10월말까지 철거하고 내년 12월까지 사계절초화원, 잔디스탠드 등 편의시설 및 녹지공간을 조성해 시민생활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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