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30 20: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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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사과·여주쌀등 35개 농특산물 판매 현지에서 생산된 친환경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송파구 가락본동(동장 이선호) 광장에서 자매도시 읍·면장이 추천하는 친환경 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31일 개최되는 것.

30일 동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가락본동사무소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직면(안동시), 단양읍(단양군), 점동면(여주군) 등 3개 읍·면에서 자랑하는 질 높은 우리 농산물이 선보이게 된다.

일직면의 안동간고등어 등 8개 품목, 단양읍에서는 사과 등 24개 품목, 여주 쌀을 비롯한 3개 품목 등 각 고장을 대표하는 총 35개 품목의 친환경 농·특산물이다.

이와 함께 동 부녀회에서는 먹거리장터를 개최하고 운영 수익금 모두를 저소득 가정에 김장을 담아 주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서찬수 주민생활 팀장 “농산물의 판로를 열어주고 도시 주민들에게는 신선한 지역 특산물을 구매 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농 자매결연사업의 결실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정기적으로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410-35465~8)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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