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복지 4개년 계획 수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9 19: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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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노인전문요양원 건립등 담아 책자 발간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향후 4년간 강동어린이 회관 운영, 노인 전문요양원 건립, 자원봉사센터 운영 활성화 등 3가지 사업에 역점을 두고 복지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29일 구는 최근 지역사회복지 4개년 계획을 확정하고 그 내용을 책자로 발간해 이달 말부터 서울시 및 관련기관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강동구 지역사회복지계획’은 일반 주민과 복지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광범위한 의견수렴과 주민 복지욕구 및 자원조사, 중간보고회, 계획안 검토, 지역복지계획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수립됐다.

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인간ㆍ문화ㆍ환경 친화적 복지공동체 구축’을 장기목표로 ▲경제적 안정과 지원강화 ▲가족 기능강화와 질 향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및 환경복지의 개발 ▲참여와 나눔의 지역공동체 구축 ▲보건 및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등 5가지를 세부 목표로 설정했다.

구는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해 지역사회복지 전달체계 개선과 보건·복지 연계계획, 지역자원 발굴 및 활용 계획 등을 수립했다.

이와 함께 모든 분야의 성공적인 사업을 수행을 위해 연도별로 재정계획과 평가계획을 별도로 수립해 시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계획안은 앞으로 4년간 펼쳐질 구 복지사업의 청사진에 해당된다”며 “구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계획안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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