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구에 따르면 신도림동 390, 의44번지에 신축된 ‘주민 친화적’인 새 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의 초현대식 건물로 1층에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2층에 마을문고, 인터넷카페, 3층에 회의실과 샤워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신도림동 관계자는 “새 청사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편의성을 먼저 고려해 건축되었다”면서 “마을문고 등의 활용으로 주민들이 언제나 쉽게 찾고 정보를 얻는 곳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존 신도림동 동사무소는 신도림동 416의4번지에 지난 1978년 1월 지어져 28년 동안 사용됐으며 그동안 낡고 협소한 시설로 청사 신축에 대한 민원이 많이 제기돼 왔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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