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9 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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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인터넷방송국 새롭게 개편 21세기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구정전반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고자 지난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성동구인터넷방송국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마련해 새롭게 개편했다.

29일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성동포커스 ▲성동은 지금 ▲알기쉬운 민원 ▲칭찬합시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프로그램을 자세히 살펴보면 ▲구정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리는 뉴스 프로그램 성동포커스 ▲구청 각 과별로 진행 중인 사업을 홍보영상화해 소개해하는 성동은 지금 ▲복잡하고 딱딱한 민원업무를 쉽게 전달하는 알기쉬운 민원 ▲이웃들과 함께하는 친절한 성동인의 이야기 칭찬합시다 ▲구에 관한 모든 것을 주민들이 퀴즈형식으로 문제를 풀며 만들어가는 성동공감 등이다.

또한 구는 과다한 사교육비 지출을 절감하고 교육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의 짐을 덜어주자는 목적으로 강남 최고 학원강사의 수준높은 강의를 연회비 만원으로 집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수능방송을 실시 중이다.
인터넷 방송국 관계자는 “보다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계발해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성동구가 정보화 시대에 한걸음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인터넷 방송국은 스튜디오, 주조정실, 분장실, 장비실, 자료보관실, 대기실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전문 프로듀서와 아나운서로 구성돼 있으며 여러 테스트를 거쳐 리포터 요원으로 선발된 사내직원 7명이 활동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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