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상에 민병출씨등 3명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9 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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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울사랑시민상 제4회 ‘서울사랑시민상(봉사부문)’에서 21명의 수상자 중 양천구민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9일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에 따르면 매년 1회 시상하는 ‘서울사랑시민상(봉사부문)’은 종전의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서울시민대상을 통합해 한국일보사와 공동으로 주관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민간인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는 평소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를 만들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봉사해온 시민과 단체를 추천받아 대상 1명, 본상 5명, 장려상 15명 등 21명의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구는 21명의 수상자중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자는 양천구 신정7동에 거주하는 민병출(50)씨가 본상을, 목4동에 거주하는 김정애(53)씨와 카톨릭운전기사 사도회 15지구(대표 최복수)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본상을 수상한 민병출씨는 지난 1996년부터 현재까지 10년 동안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하거나 재가어르신들을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하는 등 경로 효친을 몸소 실천해 왔다.

이날 민병출씨는 “뜻 깊은 상을 수상해 기쁘긴 하지만 이런 큰 상을 받을 정도로 열심히 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7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06년 서울사랑 시민상 봉사부문 시상식’을 가졌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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