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소식 이메일로 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9 17: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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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웹진·뉴스레터 창간호 내달 발행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다음달 1일 구정소식을 이메일로 받아 볼 수 있는 ‘웹진’과 ‘뉴스레터’ 창간호를 발행함에 따라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정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

29일 구에 따르면 ‘웹진’은 일반 잡지를 웹상에 그대로 옮겨놓은 형태로 편집해 보기 좋게 구성한 인터넷 잡지로 주요 구정소식을 담아 한 달에 한 번 발행하게 된다.
또한 ‘뉴스레터’는 공지사항이나 새 소식 등 비교적 간단한 정보만을 담아 구체적인 내용은 링크시켜 볼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주 1회 발행될 예정이다.

웹진이나 뉴스레터는 구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 가운데 메일 수신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발송되는 동시에 뉴스포탈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뉴스포탈은 구 소식, 기획연재, 생활정보, 우리 동네 이야기, 참여마당 등 총 5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구 소식은 행정·민원, 세무·재무, 환경·청소, 건축·주택, 교통·주차 등으로 구분돼 관련 분야의 최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기획연재는 구청장의 월요편지, 부서탐방으로 꾸며져 있으며, 생활정보는 각종 문화·행사, 교육, 공원, 허준박물관 등 관련 소식으로 채워져 있다.
우리 동네 이야기는 통반장 이야기, 동사무소 이야기 등으로 동네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정겨운 소식들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웹진이나 뉴스레터는 뉴스포탈에 게시된 각종 구정소식 가운데 주요한 사항만 간추린 형태로 제작되므로, 주민들은 웹진이나 뉴스레터만 받아 보아도 뉴스포탈에 게시된 주요 구정정보를 알 수 있게 된다.
구 관계자는 “웹진과 뉴스레터는 주민들이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이메일 확인만으로도 편리하게 구정소식을 받아볼 수 있는 찾아가는 정보 서비스”라며 “지면이 한정돼 있지 않아 보다 상세한 정보를 주민들이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23일 구정소식 및 행정정보를 한데 모아 빠르고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뉴스포탈(http://news.ga ngseo.seoul.kr)을 구축한 바 있다.

문의 (2600-6658)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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