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복지 활성화 위한 민·관 대화의 장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9 17: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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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염리동 마포구 염리동은 최근 주민자치센터 염리동이웃사랑동아리 회원과 직능단체장 등이 함께 하는 대화의 장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오후 염리동사무소 2층에서 열린 대화의 시간은 주민자치센터 염리동이웃사랑동아리 모임활동을 보다 내실 있게 펼치고, 주민생활 지원강화를 위한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것.
이날 행사에는 염리동이웃사랑동아리회원, 지역 유지 및 직능단체장, 사회복지기관, 종교기관, 관내 기업주 등이 참여해 공공분야와 민간 분야별로 나눠 ‘주민생활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와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발제는 마포구사회복지과 복지기획팀 신희선씨와 보사노인 복지 센터의 한서경 소장이 각 20분씩 주제발표를 했으며 ▲염리지역 민관 네트워크를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 ▲조직 구성과 운용방안과 구체적인 사업내용 ▲수혜자 및 제공자 수요 조사 후 전산 네트워크 구축 방안 ▲정기 간담회 개최여부 등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도 이어졌다.

내실 있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동아리 활동과 관련, 염리동사무소 김은모 담당자는 “중지를 모아 보다 효과적인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을 도출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대화의 장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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