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 노원에 뜬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6 20: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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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회관서 자녀교육특강 내달 1일 열어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구민의 정신건강과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실시하고 있는 노원교양대학의 일환으로 다음달 1일 노원구민회관에서 도올 김용옥의 ‘자녀교육과 우리민족의 미래를 위한 특강’강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천재적 사상가, 동양철학계의 기린아로 불리는 김용옥은 고려대·서울대·중앙대 교수직을 두루 거쳤고 이미 20년 전에 중고생을 위해 ‘철학 강의’를 집필한 교육자다.

“이 땅의 후학들을 교육해야 한다는 사명에서 일순간도 떠난 적이 없다”는 김용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자녀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우리민족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한다.

구 관계자는 “노원교양대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인지도가 높은 명강사들을 초청해 앞으로도 다양한 내용의 강의를 마련 할 계획”이라며 “특히 방송을 통해 대중과 만나며 자신의 호가 말해주듯 돌멩이를 떠올리게 하는 빈틈없는 강의를 하는 그는 누구도 범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보여 줄 것이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자치과(950-3026)로 문의하면 된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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