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황금빛 가을 다양한 행사가 ‘풍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6 17: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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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내일 뚝섬서 가족백일장 개최 “가을 단풍나무 아래에서 가을을 담은 글을 써보아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28일 뚝섬 서울숲 야외공연장 주변에서 온 가족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성동가족백일장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가족백일장은 가을을 대표하는 성동구 행사로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대회.
참여부문은 시와 산문으로 나뉘며, 일반과 학생부로 나눠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일반은 만 18세 이상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은 관내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가족백일장의 글제는 가을과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선정, 행사당일 발표해 숨은 실력을 겨루게 되며 성동문인협회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친 후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수상작품을 모아 작품집을 만들어 백일장에 참가한 구민들의 실력을 널리 뽐낼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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