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 나눔장터 오늘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6 17: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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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중고 의류·장난감등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고 의류 등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더불어 이웃 돕기도 실천할 수 있는 나눔장터가 강동구청 광장에서 27일 개최된다.

26일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여성단체 강동구연합회(회장 유희자)가 개최하는 ‘강동 한우리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관내 14개 여성단체와 아동위원회가 참여하는 이날 장터는 ▲강동구 보육시설단체 연합회에서 중고 의류 및 장난감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새마을 부녀회 잔치국수 ▲주부환경연합회ㆍ재향군인 여성회에서 차 종류와 녹두 빈대떡 등 ▲청소년육성회ㆍ바르게살기위원회ㆍ여성의용소방대 해물전, 떡 등 ▲전의경 어머니회ㆍ녹색 어머니회 김밥, 부침 등 우리 전통의 먹을 거리를 정갈하고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아동위원회는 친환경 비누를 판매하며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및 지역 여성단체 발전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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