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준비교실 오늘부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6 17:43: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포구 보건소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을 위한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출산준비 교실’이 2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보건소 5층 교육실에서 열린다.

26일 구에 따르면 내달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열리는 이번 출산준비는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키고 건강한 자녀 출산과 산모의 적절한 건강관리를 유도해 모자 건강 도모를 취지에서 진행되는 것.
27일부터 열리는 출산준비 교실은 관내 임산부와 남편 또는 보호자 50명 내외를 대상으로는 ▲분만 과정과 분만 방법 및 산전 요가 ▲듀라터치마사지를 통한 감통 분만법 ▲태교, 산후관리, 베이비 마사지 ▲모유수유 등 알차고 출산·후 관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놓았다.

이 프로그램은 청화병원 간호부장인 김금중 선생님과 요가 전문가인 홍은경 선생님이 강의를 진행한다.
구 보건소 출산준비교실 이지향 담당자는 “교실운영을 통해 산모들에게 긴장감을 덜어주고 보다 효과적인 산전 운동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