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에 따르면 ‘지역사회와 자원봉사 어떻게 연계시킬 것인가’라는 주제로 2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리는 토론회는 박성중 구청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와 민·관 파트너십, 사회복지분야 등에 걸쳐 자원봉사의 방향제시 및 지역실정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이 논의된다.
한편 구는 민선4기 출범과 동시에 자원봉사 특별구로 선포하고 지난 8월 ‘서초구 공무원 자원봉사단’을 창단해 61개 활동처에서 2438명의 공무원이 자원봉사활동을 했으며,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현을 위해 매월 넷째주 금요일을 ‘저명인사 자원봉사의 날’로 정해 서초구 지역내 사회저명인사들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정기적으로 찾아 솔선수범하는 자원봉사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서초구민에 대한 자원봉사의 방향을 제시하고 자원봉사의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켜 현재 24% 정도에 머무르고 있는 서초구 주민들의 자원봉사 참여율을 40% 이상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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