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연길시 대표단, 관악구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5 2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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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거점도시 시장회의’ 참가차 내달 1일까지 체류 지난 1997년 관악구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중국 길림성 연길시 인민정부 황성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일행 6명이 국제우호증진을 위해 25일 관악구를 방문했다.

관악구(구청장 김효겸)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강원도 동해시에서 열리는 환 동해권 거점도시 시장회의 참가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11월1일까지 대한민국에 체류할 예정으로 그 기간중 구를 방문하게 된 것.

연길시는 1350㎢ 면적에 인구는 39만여명으로 이 중 조선족은 약 60%인 23만여명에 이르며 식품?의약·방직·복장·농기·버스제조를 주요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구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1997년 3월29일 이후 관악구 어린이 축구단 연길시 친선경기를 필두로 연길시 경제대표단의 구 방문과 연길시 대표단 관악대축제 행사 참가 등 체육·문화·경제 등 수차례의 교류를 통해 친선과 우호협력 증진에 뜻을 같이 해 왔다.

한편 구는 현재 국내외 각각 5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국내결연으로는 전북 고창군과 1996년에, 2004년도에는 전남 강진군 그리고 강원 평창군과, 2005년도에는 충남 공주시 그리고 경북 성주군과 각각 자매결연을 체결해 도시와 농촌의 공동발전과 농촌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풍토 조성에 힘써 왔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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