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교환전 오늘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5 20: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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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센터 독서의 계절 가을, 책장에 꽂혀 잠자고 있던 책을 평소 보고 싶던 책으로 바꿔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26일 마포문화센터 광장에서 알뜰 도서교환전이 열리기 때문.

25일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새마을문고 마포구지부에서 주관하고 마포구청이 후원하는 알뜰 도서 교환전을 이날 오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독서 교환전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0월에 거쳐 관내 출판사 및 대형서점(금성 출판사외 5곳)에서 아동, 문학, 교양 관련 도서 총 1500여권을 기증받았다.

도서 교환을 원하는 주민은 집안내 있는 책을 들고 나와 행사 당일 비치된 책으로 바꾸면 된다.

단, 도서 교환전에 파손도서, 참고서, 교과서, 잡지 등은 교환이 되지 않으며 신간 도서는 수량이 한정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는 교환전 이후 생기는 잔여 도서는 각 동 문고에 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마포구 알뜰 도서 교환전은 독서욕구도 충족시키고 이웃간의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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