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단지에 ‘목동 9단지’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5 17: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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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우수아파트 평가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및 주민자치 의식을 제고하고자 26일 오후 3시 양천문화회관에서 우수아파트 단지를 시상하고 아파트 203개단지 동 대표를 대상으로 아파트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교육은 실무와 이론을 겸한 이 분야 전문가(박은규, 한국주택관리학회 부회장)가 실시하며 주제는 ‘개별적 맞춤형 시대에서의 관리서비스 공급전략’이다.
최근 아파트 증가에 따라 각 단지마다 입주자간의 분쟁이 빈발하고 관리서비스질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입주자의 관리참여의 문제를 해소하면서 입주자가 원하는 바에 따라 어떠한 서비스를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에 대한 실천 가능한 대안들이 사례별로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쾌적하고 살기좋은 아파트단지 조성을 위해 올해 우수아파트 평가로 선정된 아파트에 대해 시상을 할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주거문화를 향상시키기 위해 평가단을 구성해 지난 7월에 운영관리, 유지관리, 공동체활동 부분 등 총 4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우수단지로 선정된 단지로는 최우수상에 목동9단지, 우수상에 목동13단지, 목동3단지, 목동2차우성아파트이며 선정된 단지는 공동주택지원금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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