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5 17: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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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대책본부 설치 건조한 날씨와 가뭄으로 인해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금천구가 지난 16일부터 오는 12월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25일 구청 공원녹지과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비상태세를 유지하고 평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하루 4개조를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서는 산불발생 시 헬기지원 및 유관부서의 협조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산불진화 및 지휘, 철저한 상황보고 등을 통해 체계적인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는 임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를 일체 금지토록하고 야간 산불 발생시에 대비해 인접거주 직원으로 편성된 보조진화대원을 구성 산불진화에 적극 참여토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시흥계곡 및 삼성산 주요 등산로주변에 산불예방 홍보물 설치와 통제소 및 감시초소 등을 설치 등산객들의 부주위로인한 산불발생을 방지한다.
아울러 산불 진화를 위한 차량과 등짐펌프 등의 진화장비와 7조직 290여명의 진화인력을 구성 가을철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문의 (공원녹지과 890-2395, 종합상황실 890-230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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