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날 구청장 공약사업 추진계획 및 현안업무 주진사항 보고회를 가짐으로써 주요사업 추진정보를 공유해 행정역량을 결집하고 구정운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구민과 약속한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를 겸한 이번 구정 주요현안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다뤄 구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추진성과를 짚어 보았다.
구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미래도시 관악건설’이라는 구정지표와 3대 구정목표를 ▲품격높은 도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희망의 교육복지도시로 정하고 4대 분야 12개 중점시책 80개 단위사업을 선정해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해 각 분야 10개반으로 공약사업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추진상황에 대한 분기별 평가와 추진실적 공개 등 구청장 공약사업의 차질없는 실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인프라가 튼튼하여 잘사는 관악 ▲교육 특별구 관악 ▲삶의 질이 충실한 관악 ▲선진행정의 표상 관악을 4대 중점시책으로 선정하고 가속도를 내고 있으며 그 결과 다양한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구는 영어마을 유치, 도림천 복원, 신림뉴타운 건설, 난곡 신교통수단 도입, 서울사대 부속 중고등학교 유치 추진과 함께신청사 건립기금 확보 등을 위해 이미 수차례 서울시와의 협의를 거쳤다.
이를 통해 구의 숙원사업을 적극 지원 요청한 결과 신청사 건립예산 45억5000만원과 은천어린이집 건립예산 7억2000만원 등 총 52억70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의 관악구 방문시에도 도림천 보도교 설치와 백제요지 주변도로 확장사업에 51억원에 달하는 특별교부금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구정 주요현안 11개 사업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
서울시에 이미 추천한 영어마을 조성사업은 봉천7동 산 53의1 외 20필지로서 서울대 후문지역의 도시자연공원지역으로 한강 이남의 교통요충지로서 타구에 비해 접근성, 쾌적성, 효과성, 경제성 등 입지타당성 면에서 최적의 후보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기대가 자못 큰 사업 중 하나이다.
후보지로 선정되면 실시설계와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난곡은 신림1·7구역 재개발 사업이 완공돼 4000여 가구가 입주 완료되면 교통대란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교통문제 해결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난곡 신교통수단 도입은 건설비, 사업용이성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신교통수단 GRT를 도입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10월 기본 · 실시설계 및 지적측량 진행중에 있으며, 앞으로 사업실시계획인가고시, 보상계획공고, 감정평가와 보상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김효겸 구청장과 하나로 결속된 1300여 공무원의 단합된 힘과 53만 구민의 열렬한 후원에 힘입어 관악구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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