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하며 독서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4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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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도서교환시장 곳곳서 열어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을 집에 있는 책과 바꿔볼 수 있는 도서교환시장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곳곳에서 펼쳐진다.

24일 구는 26일 용산2가동사무소 앞, 27일 이태원2동사무소 아래 그린마트 앞에서 ‘2006 알뜰도서 교환 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알뜰도서 교환시장은 총 2500여권이 비치돼 있는 도서 중 1인당 3권 이내에서 가져온 도서와 비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선택해 1대1로 무료교환할 수 있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독서 상담도 받을 수 있어 평소 독서에 관심있는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서 교환 시장으로 근검 절약하는 사회 풍토 조성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통한 밝고 건강한 독
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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