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창구 파티션 없애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4 20: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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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문의를 위해 좁은 공간을 오가며 상담을 받아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줄여주고자 마포구 성산2동(동장 안흥기)사무소 환경이 변화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동은 최근 저소득 주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책상 앞 파티션을 없애고 상담창구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길이 6m, 폭 40cm 정도의 간이 상담창구는 내방하는 저소득 주민이 사회복지전문요원과 편안하게 심층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것.

특히 동은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팀장을 중심으로 토론해 최선의 방안을 선정하고 이해 및 설득시켜줌으로써 저소득 주민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행정을 펼치는 등 저소득 주민의 자활의지도 한층 더 고취시키고 있다.

동 관계자는 “근무환경 개선이 단지 파티션 제거에만 그치지 않고 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다 친절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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