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동은 최근 저소득 주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책상 앞 파티션을 없애고 상담창구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길이 6m, 폭 40cm 정도의 간이 상담창구는 내방하는 저소득 주민이 사회복지전문요원과 편안하게 심층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것.
특히 동은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팀장을 중심으로 토론해 최선의 방안을 선정하고 이해 및 설득시켜줌으로써 저소득 주민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행정을 펼치는 등 저소득 주민의 자활의지도 한층 더 고취시키고 있다.
동 관계자는 “근무환경 개선이 단지 파티션 제거에만 그치지 않고 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다 친절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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