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음악 감상하며 터놓고 얘기나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4 20: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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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장, 코엑스서 주민과 대화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24일 코엑스아트홀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인 ‘음악이 흐르는 대화마당’을 열었다.

이번에 개최되는 대화마당은 구청장이 현장에서 구정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듣고 설명을 하는 자리로서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대화의 문을 열어 놓았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눠 음악회를 감상하는 시간과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는 ‘주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강남오케스트라(상임 지휘자 서현석)가 깊어가는 가을을 주제로 모차르트, 베토벤의 클래식 곡을 연주했다.

2부 행사는 ‘기초질서 지키기’ 등 주요 구정에 대해 주민과 대화를 갖는 시간으로 진행돼 주민들과 격없는 대화의 장을 열었다.

구는 26일에도 대치3동 문화센터에서 이같은 대화마당을 한차례 더 열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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