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정성 모아 장학금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4 20: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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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사립유치원 장학회 성동구 사립유치원 자율장학회(회장 신화식)가 지난 1년간 관내 유치원에서 모금한 성금을 성동구청에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지난 19일 자율장학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전달은 매년 선생님과 원아들이 유치원에 ‘희망돼지키우기’ 저금통을 설치, 1년동안 고사리손으로 한푼 두푼 모금한 금액 전부를 ‘사랑과 나눔의 무지개, 성동’에 기탁에 의해 이뤄진 것.

구 관계자는 성금의 뜻과 의미를 살려 ‘사랑과 나눔의 무지개, 성동’복지사업(아동,청소년 지원사업, 위기가정 지원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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