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에 ‘강동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4 17:58: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공원녹지분야 ‘푸른도시, 서울가꾸기 인센티브사업’ 서울시 주관 2006년도 공원녹지분야 ‘푸른도시, 서울가꾸기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이로써 구는 서울의 우수한 환경도시로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1억원의 성과금도 받게 됐다.
24일 구에 따르면 ‘푸른도시! 서울 가꾸기 사업’은 서울시가 친환경적 도시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총 5억원의 성과금(인센티브)을 걸고 ▲자연 생태분야 ▲공원이용 분야 ▲가로 녹지 확충 분야로 나눠 사업성과를 평가함으로써 자치구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왔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그동안 생태도시 건설을 목표로 추진해 온 방아다리길 어울마당 조성과 상일동산의 자연친화적 생태연못 조성, 일자산 숲속여행 및 외래식물 바로알기 등 다양한 공원이용 프로그램의 운영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길동 일자산 배수지 위에 조성한 허브-천문공원이 독특한 허브 체험과 우수한 경관을 자랑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공원으로 그 상징성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구 관계자는 “강동구는 대규모 재개발에 앞서 친환경적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는 중”이라며 “이번 최우수구 선정을 계기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환경 녹지정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