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음악회 ‘추야’ 27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4 17: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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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문화·사회봉사등 모범구민 시상식도 진행 깊어가는 가을 하늘 금천구민들을 위한 음악회 ‘추야(秋夜)’가 오는 27일 오후 6시30분부터 금천체육공원 무대에서 개최된다.

24일 금천구(구청장 한인수)에 따르면 금천인이 하나 되는 가을밤 음악회 ‘추야’에는 5000여명의 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인기가수 디바, 박강성, 문희옥, 바나나 등이 출연해 정감 있고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가수 박강성은 잔잔한 발라드 곡 ‘장난감 병정’과 ‘오랜 그리움’을 부르며 참여 주민들과 함께 기억 속 가을추억을 되새긴다.
이어 초대가수 바나나가 노래 ‘검정가방’을, 문희옥이 ‘서울의 거리’, ‘성은 김이요’ 등의 명곡을 부른다.
이와 함께 음악회에는 금천구민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또한 지역사회발전부문을 비롯해 문화, 사회봉사, 미풍양속 및 체육분야에서 선발된 모범구민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구는 낭만과 아름다움이 잔잔하게 흐르는 가을밤을 무대로 음악회를 개최, 구민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어 구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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