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구민회관서 어르신 노래자랑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4 17: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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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최근 종로구민회관에서 600여명의 구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가 웃어른 공경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노래솜씨를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로 총 20개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솜씨를 마음껏 뽑냈다.
대한노인회 종로구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노래 경연대회는 상록수어린이집 원생 42명이 준비한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즐거운 사람들(레크리에이션), 풍물놀이 등이 이어졌으며, 특별공연에서는 경로당 노래교실팀의 합창, 경로당 포크댄스팀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날 최고 대상은 원점 노래를 열창한 강광분(종로구 창신1동) 할아버지께 돌아갔다.
구 관계자는 “구의 전통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어르신노래자랑은 다음 해 10월 제10회를 기약하며 즐거운 추억의 자리로 매김했다”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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