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공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3 19: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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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초교등 7개교 연내 완공 초등학생의 등·하굣길은 교통안전 사고에 항상 노출돼 있어 항상 학부모들의 걱정이 많다.

이에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초등학생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에 올해 총 12억을 투입, 올 12월 완공예정이다.

23일 구는 지난 3월부터 4개월간에 거쳐 원신초등학교 등 7개교에 대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하고 이 중 6개교에 대해 올해 12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반기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공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사는 차량과 어린이의 통행동선 분리를 위한 보도설치, 차량속도의 저감을 위한 과속방지 시설, 어린이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보행자 안전울타리,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한 칼라아스콘포장 등을 하게 된다.

구는 어린이의 교통안전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에도 미정비 초등학교 4개교의 통학로 확보 공사를 실시한다. 또한 2008년부터는 2단계 사업으로 유치원 및 보육시설에 대한 통학로 조성사업을 추진 할 방침이다.

한편 하반기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공사에 투입하는 사업비는 8억4000만원, 상반기에 시행한 남부초등학교 및 봉천초등학교의 사업비는 3억6000만원으로 올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비로 총 12억원이 소요됐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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