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정회원 자격 참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3 15: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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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WHO건강도시연맹 총회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중국 소주에서 열리는 제2회 WHO건강도시연맹 총회에 정회원 자격으로 참가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총회는 우리나라와 일본 등 정회원 9개국 51개 도시, 준회원인 대학, NGO, 기타 지원기관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총회에서는 ▲건강도시와 건강한 생활의 장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창조적인 전략개발 ▲건강도시의 평가와 지표 ▲건강도시와 전염성 질환 관리 ▲건강도시와 사회 경제적 발전 등의 주제로 심포지엄과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구는 사례발표로 두 번째에 해당한 주제이면서 WHO에서 제시한 건강도시의 11가지 특징 중 3개 항목에 충족되는 양재천 복원사업이 WHO건강도시연맹으로부터 채택돼 복원사업의 의미와 효과에 대해서 발표를 하게 된다.
구는 ‘성공적인 양재천 복원’이라는 주제로 양재천 수질 및 생태계의 많은 변화 과정과 주민 건강증진에 필요한 운동·여가시설 설치 등 많은 운동 공간을 제공해 줌으로써 강남구민의 변화된 일상생활의 모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005년도에 강남구민 1100명을 대상으로 주민요구도 조사를 실시한 내용 중 SF-36( self-percieved Health status, 자가 측정 건강수준)에 대한 결과를 구연 발표하고, 2004~2005 강남구 수서동 저소득층 고혈압 환자에 대한 연구 결과도 포스터로 소개가 된다.

아울러 행사장내에는 양재천에 관한 포스터전시, 영문·중문판 동영상, 홍보물, 책자, 그림엽서들을 전시하게 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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