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에 환경생태체험 가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3 15: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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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초등생 40명 민물고기硏등 28일 견학 중랑구 망우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8일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환경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환경재생조형박물관과 민물고기연구소 2차 견학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양평군 소재 환경재생조형박물관 내 옛날물건전시관, 야외전시관, 애니메이션 광개토대왕 등을 관람하고 색칠놀이, 종이접기, 가면놀이 등을 체험한 후 인근 민물고기연구소로 이동해 민물고기의 생태를 관람하고 돌아왔다.
주민자치위원회 장진호 위원장은 “노는 토요일 날 부모들은 출근하고 아이들만 집에 혼자 남아 텔레비전을 시청하거나 컴퓨터 게임에 빠진 어린이들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통계상으로 우리지역은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정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런 행사를 계속 늘려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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