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석이조의 기쁨을 느끼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3 15: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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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사랑의 바자회 내일 개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25일 오전 9시부터 종로구민회관(종로구 창신동 소재) 1층 전시실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건진)에서 마련한 이번 바자회는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구민들에게 건전한 소비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
사랑의 바자회는 종로구시설관리공단 직원으로 구성된 무지개봉사단과 모니터회 회원 및 유아예체능단 학부모 운영회원 등이 주축이 돼 진행된다.

또한 신발, 가발, 장난감, 서적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
이와 관련해 종로구민회관 회원은 “보람되게 썼으면 좋겠다”며 의류 500벌을 기증했다.
종로구민회관 관계자는 “이웃도 돕고 다양한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사랑의 바자회에 종로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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