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고용 확대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2 19: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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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기록물전산화 작업인원의 20% 장애인 활용 ‘눈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최근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중증장애인 고용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기록물전산화사업에 작업인원의 20%를 중증 장애인으로 고용하는 등 장애인 고용 촉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22일 이는 공공부문 정보화사업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고용촉진 시범사업에 의한 것으로서 전자정부 지원사업 중 전산입력, 문서넘버링, 스캔작업 등의 관련 직무군에서 청각·정신·중증 장애 등 기존의 노동 시장에 편입되기 어려웠던 고용취약 장애인의 고용 촉진을 위해서라고 배경을 밝혔다.

이번 기록물 전산화 사업은 내년 4월 말까지 진행되며,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보수는 1일 3만원이며, 1인당 월평균 약 72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고용촉진 시범사업은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장애인 고용을 창출하는 정부계약수단을 통한 고용촉진 사업으로서 다양한 정책수단을 활용한 취약계층 장애인의 고용을 확대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
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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