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제주도로 오늘 孝나들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2 19: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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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새마을부녀회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소원인 제주도 효나들이.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23일 2박3일의 일정으로 독거노인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에는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광진구 새마을부녀회(회장 남옥희) 회원들이 할머니들의 며느리가 돼 어르신의 함께 제주도 효 나들이를 떠난다.

비행기를 한번도 타보지 못해 “평생 비행기 한번 타보는 것이 소원”이라는 할머니 18분의 소원을 풀어드리기 위해 기획된 ‘홀로사시는 할머니 효 나들이’는 새마을 부녀회에서 제반 경비 일체를 부담한다.

또한 구청에서는 효나들이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 어르신께 전해드릴 예정이다.

한편 새마을 부녀회는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독거할머니 팔순잔치 , 구민 알뜰장 개최, 사랑의 김장김치 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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