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23일 2박3일의 일정으로 독거노인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에는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광진구 새마을부녀회(회장 남옥희) 회원들이 할머니들의 며느리가 돼 어르신의 함께 제주도 효 나들이를 떠난다.
비행기를 한번도 타보지 못해 “평생 비행기 한번 타보는 것이 소원”이라는 할머니 18분의 소원을 풀어드리기 위해 기획된 ‘홀로사시는 할머니 효 나들이’는 새마을 부녀회에서 제반 경비 일체를 부담한다.
또한 구청에서는 효나들이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 어르신께 전해드릴 예정이다.
한편 새마을 부녀회는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독거할머니 팔순잔치 , 구민 알뜰장 개최, 사랑의 김장김치 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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